한일의원연맹회장 강창일 의원, 31일부터 방일

한국측 40여명과 함께 2박3일간 제42차 합동총회

2019-10-30     변경혜 기자

한일의원연맹회장을 맡고 있는 강창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은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한국대표단과과 함께 2박3일간 방일한다.

이번 방일은 일본 국회 중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제42차 한일·일한 의원연맹 합동총회 참석을 위한 것으로 최근 양국간 갈등의 원인인 한국인 강제동원 피해자 판결, 화이트리스트배제문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등에 대해 양국의 의원들의 의견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 측에선 강창일 회장, 김광림 간사장 등 여야의원 40여명, 일본 측에선 누카가 후쿠시로(額賀 福志郞)회장 등 중⋅참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합동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