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별

2019-09-15     임창덕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오전 제주공항에 귀경객들이 북적인 가운데 마중 나온 할머니가 손주를 안아주며 떠나 보내기 아쉬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