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과 후손이 정담 나누는 날 ‘벌초’

2019-08-29     임창덕 기자

음력 8월1일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 비가 내린는 가운데 제주시 김녕리에 위치한 풍천임씨 입도조 묘비를 찾은 후손들이 모여 벌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