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 좋은날 '이불 빨래 말려요'

많은 비를 몰고온 제5호태풍 다나스가 지난간 21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거주하는 동네 한 주민이 눅눅해진 이불을 햇빛에 말리고 있다.

2019-07-21     임창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