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 중앙회 비상임이사 선출

2019-04-15     한국현 기자

우리나라 첫 여성조합장인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이 수협중앙회 비상임이사로 선출됐다.
서귀포수협은 김 조합장이 지난 10일 열린 수협중앙회 대의원 임시총회에서 제주권역 비상임이사로 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수협중앙회의 여성 비상임이사는 김 조합장이 처음이다.
김 조합장은 오는 2021년 4월 21일까지 비상임이사로 활동하면서 제주도내 수협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된다.
김 조합장은 2017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전국 최초 여성조합장으로 화제를 모았고 지난 3월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는 단독 후보로 재선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