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피는 설 명절 보내세요!”

31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제주시 노형어린이집(원장 현정숙)에서 원아들이 설빔을 곱게 차려입고 윷놀이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19-01-31     임창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