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장화 신은 노랑발도요의 '먹이사냥'

2018-08-19     임창덕 기자

18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인근 해안 갯바위에서 노랑발도요 한마리가 긴부리로 먹잇감을 찾아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