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국테마파크, ‘앨리스 인투더 레빗홀‘ 내달 오픈

2018-08-08     문유미 기자

소인국테마파크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시회 ‘앨리스 인투더 레빗홀’을 다음 달 1일 오픈한다.

앨리스 인투더 레빗홀 전시회에는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뮤지션, 설치작가, 영상그룹 등 23팀이 참여해 저마다의 앨리스와 원더랜드를 구현해 냈다.

소인국테마파크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기발하고 독특한 전시의 경험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