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빚은 현무암 해수욕장

여름 휴가철이 절정으로 치닫는 가운데 지난 28일 서귀포시 서홍동 황우지해변을 찾은 많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07-30     임창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