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상반기 퇴임 프로필
제주도 상반기 퇴임 프로필
  • 정용기 기자
  • 승인 2018.07.01 1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일보=정용기 기자] 김정학 지방이사관(60)은 1982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36년 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정책기획관,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상운 지방부이사관(60)은 1979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 39년 간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상수도부장, 하수계획과장, 디자인기획담당 등을 맡았다.



임수길 지방기술서기관(60)은 1976년 공채로 공직에 들어와 42년 간 지방공무원 생활을 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에너지과장, 교통정책담당, 상수도정책시설과장 등을 지냈다.

 

홍봉기 지방부이사관(60)은 1977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제주특별자치도 민군복합형관광미항갈등해소지원단장, 기업지원과장, 투자유치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영주 지방부이사관(60)은 1979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 39년 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장, 비서실장,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이생기 지방기술서기관(60)은 1976년 공채로 공직에 들어와 42년 간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 해양수산연구원장, 해양지원과장 등을 맡았다.

 

김남선 지방서기관(60)은 1981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37년 간 지방공무원으로 생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협치정책기획관, 자치행정과장, 관광산업과장 등을 지냈다.

 

정미숙 지방서기관(60)은 1979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 39년 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제주시 주민생활지원국장, 제주도 문화정책과장 등을 맡았다.

 

김동호 지방행정사무관(60)은 1983년 특채로 공직에 들어와 35년 간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장, 소통정책관 뉴미디어홍보담당 등을 역임했다.

 

강성수 지방행정사무관(60)은 1988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30년 간 지방공무원 생활을 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역사문화재과장, 세계유산정책과장, 스포츠산업과 스포츠지원담당 등을 지냈다.

 

김성언 지방행정사무관(60)은 1977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 41년 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훈과장, 식품6차산업담당, 항일기념관장 등을 역임했다.

 

김석근 지방시설사무관(60)은 1984년 공채로 공직에 들어와 34년 간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항만관리담당, 도로시설담당, 제주하수운영과장 등을 맡았다.

 

박재덕 지방시설사무관(60)은 1988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30년 간 지방공무원으로 생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문화유적관리과장, 공항확충지원과 시설지원담당 등을 지냈다.

 

장성철 지방시설사무관(60)은 1979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 39년 간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도로보수담당, 제주시 도시과 주거환경개선담당 등을 맡았다.

 

송상택 지방농업연구관(60)은 1988년 공채로 공직에 들어와 30년 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 질병조사과장, 토약화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문봉춘 지방농업연구관(60)은 1988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30년 간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원예종자연구담당, 농업환경연구담당 등을 맡았다.

 

양지홍 지방직업상담주사보(60)는 2008년 특채로 공직에 입문, 10년 간 지방공무원으로 생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 제주도고용센터 등에서 근무했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