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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진서연, 남편 처음 본 뒤 벌컥 역정난 까닭은?...“그 사람이 없으면 죽을 것 같다는 마음은 아니었지만...”
'인생술집' 진서연, 남편 처음 본 뒤 벌컥 역정난 까닭은?...“그 사람이 없으면 죽을 것 같다는 마음은 아니었지만...”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8.06.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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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배우 진서연이 '인생술집'에서 남편과의 첫만남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진서연은 2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홉 살 연상의 남편을 만나 사랑에 빠져 삼개월만에 부부가 되기로 결심하고 행정 관청에 신고를 한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먼저 그는 남편을 처음 본 순간 결혼할 배우자임을 직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좋은 감정보다는 짜증이 났다고 밝혀 의문을 더했다. 이는 남편이 자신에겐 감당이 안 되는 사람으로 보였기 때문이라는 것.

또한 그는 남편을 너무 사랑하고 그 사람이 없으면 죽을 것같다는 그런 마음이 아니었다고 말하면서도 “어차피 그 사람과 결혼을 해야 하는 거라면 일단 정신을 차리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자고 일어나서 ‘혼인신고 할래?’라고 물으니 남편 ‘알았다’고 답하더라”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남편이 굉장히 특이하다며 “나도 그렇지만 개인주의가 엄청 심한 사람”이라면서도 “이런 성향의 남녀가 만나니 서로를 잘 이해하게 되면서 완벽한 관계가 되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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