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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폭로에 이어 최율의 SNS 글도 수면 위로 ‘빼꼼’...조 씨의 과거를 알고 있다? 대체 무슨 일 있었길래?
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폭로에 이어 최율의 SNS 글도 수면 위로 ‘빼꼼’...조 씨의 과거를 알고 있다? 대체 무슨 일 있었길래?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8.06.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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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최근 한 재일교포 여배우가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화제선상에 올랐다. 이와 함께 조 씨의 성추문 의혹을 가장 먼저 제기한 최율에게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문화 예술계를 중심으로 터져 나온 성폭력 피해 폭로 운동인 '미투'(#me too)운동으로 유명인들의 민낯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최율도 여기에 힘을 보태면서 세간의 주목을 끈 바 있다. 

그는 조재현에게 불거진 성범죄 의혹과 관련해 알고 있다는 듯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털사이트의 조재현의 인물정보를 캡처한 뒤 조만간 그동안 숨겨졌던 일들이 수면 위로 올라올 것임을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이 게시물이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누군가로부터 끔찍한 협박을 받고 극심한 공포에 떨었고 특히 가족에게 피해가 갈까 싶어 해당 글을 지웠다. 

이후 그의 SNS 글이 온라인상 적잖은 파문을 일으킨 뒤 그로부터 사개월이 지난 후 ‘조재현’ 관련 미투가 다시 불이 붙어 세간의 관심을 폭발시키고 있다.

지난 19일 SBS funE는 재일교포 여배우 ㄱ씨가 과거 조재현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증언을 입수해 단독 보도했다. ㄱ씨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십육년 전 한 방송사 화장실에서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조 씨 측은 재일교포 여배우 ㄱ씨 측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당사자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울러 최근 ㄱ씨의 어머니가 이러한 사실을 공개하겠다며 협박까지 했다며 이들을 고소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조 씨에 대한 재일교포의 폭로 이후 최율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주지의 풍경을 담은 영상과 함께 이 같은 조 씨의 대응과 관련해 뜻이 매우 깊은 짤막한 글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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