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문유미 기자] 6월 19일 개점 3주년을 맞는 롯데면세점 제주㈜(점장 김민열)는 2015년 제주도민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지 법인으로 출범해 제주를 찾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인재 육성을 위해 인근 초등학교에 발전 기금을 후원하고 소외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하기 위한 이웃사랑 운동을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민열 점장은 “롯데면세점 제주법인의 성공적인 안착과 제주도민과의 상생을 위해 기업의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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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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