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문유미 기자] 6월 21일 창립 19주년을 맞는 ㈜예술과공간(대표 임민희)은 인간 중심의 공간을 조성하는 환경디자인 전문업체로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한란전시관과 제주축협 우유공장 복합 문화센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홍보관, 서귀포시 젊음의 거리 명동로 가로경관 디자인, 솔동산 거리조성 사업 등의 설계 및 시공을 맡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임민희 대표는 “21세기 디자인을 선도하는 회사로서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해 아름답고 편리한 공간을 창조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업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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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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