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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원희룡 50.3%-문대림 41.8%교육감선거 이석문 52.6%-김광수 47.4%
현봉철 기자 | 승인 2018.06.13

[제주일보=현봉철 기자] 

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의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원희룡 무소속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50.3%의 득표율을 올려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8%의 득표율로 8.5%포인트 차로 2위를 기록했다.

고은영 녹색당 후보와 김방훈 자유한국당 후보, 장성철 바른미래당 후보가 각각 3.4%, 3.0%, 1.6%의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이 같은 출구조사 결과를 일제히 보도했다. 

이런 흐름은 지난 6일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기 직전 제주일보와 KCTV제주방송, 제주의소리 등 제주지역 언론 3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원 후보가 43.8%로 32.4%인 문 후보를 11.4%포인트 차로 앞선다는 결과가 ‘블랙아웃(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다소 조정이 이뤄졌지만 큰 변화 없이 유지된 것이라는 해석을 낳는다.

또 이번 출구조사에서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이석문 후보와 김광수 후보는 각각 52.6%와 47.4%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방송 3사의 의뢰에 따라 칸타퍼블릭, 코리아리서치센터, 한국리서치 등 3개 조사기관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640개 투표소에서 실시됐다. 응답자 수는 약 13만5000여 명이고,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1.4~2.5% 포인트다. 

현봉철 기자  hbc@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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