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니의 삶이 묻어 있는 추억을 공유하다
어미니의 삶이 묻어 있는 추억을 공유하다
  • 고선호 기자
  • 승인 2018.0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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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포럼, ‘어머니의 추억을 소환합니다’ 캠페인 진행…소장 물품 공모 통해 도록 제작

[제주일보=고선호 기자] (사)제주문화포럼(원장 홍진숙)은 이달부터 오는 9월 말까지 ‘어머니의 추억을 소환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어머니의 삶이 스며있는 다양한 물품들을 발굴해 가치를 부여하고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물품들을 도록으로 제작해 추억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예시로는 항아리나 한복, 궤 등 의·식·주 등 관련 생활용품과 태왁, 호미 등의 작업도구, 어머니의 결혼사진 및 가계부 등 기념품과 기록물들을 다룬다.

공모된 사진과 엽서 등은 한 권의 도록으로 묶어 참여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박물관과 연구기관 등의 요청을 통해 제주여성생활사의 정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오는 11월에는 공모된 사진이나 물품들을 한데 모아 ‘어머니의 추억을 소환합니다-어머니 박물관’ 전시회를 마련한다.

공모 신청 방법은 제주문화포럼 홈페이지(http://munhwaforum.or.kr) 열림마당의 행사 신청 게시판이나 제주문화포럼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722-6914.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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