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삼도1·2동
정민구 더불어민주당 후보=유권자들의 한 표, 한 표가 새로운 지역사회의 일꾼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주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를 뽑아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많은 경험을 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모범적 도의원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신한다.
이선화 자유한국당 후보=지역민의 삶을 바꾸고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삼도동의 미래 청사진을 말할 수 있는, 동네의 문제점과 해결법을 잘 아는 후보를 골라야 한다. 지역구의 인구유출을 막고 상권을 살리고 아이들이 행복한 동네를 만들어 삼도동의 명성을 반드시 살리겠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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