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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건축문화기행 관광 상품 운영 추진
고권봉 기자 | 승인 2018.06.12

[제주일보=고권봉 기자] 서귀포건축문화기행 10개 코스가 본격적으로 관광 상품으로 운영된다.

서귀포시는 2016년부터 건축 및 여행 전문가들과의 답사를 통해 서귀포 전역 10개 코스를 발굴하고 이를 설명하는 건축문화기행 해설 기초과정을 운영해 구축한 ‘서귀포건축문화기행’을 관광 상품으로 운영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서귀포건축문화기행은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서귀포만의 독자적인 관광 상품으로 서귀포의 자연과 삶, 멋, 문화에 건축 콘셉트를 가미한 건축기행 프로젝트다.

서귀포시는 우선 서귀포건축문화기행의 대‧내외 인지도 제고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가동한다.

또 파워 블로그 팸 투어와 각종 축제장에서 홍보부스 운영, SNS 등 온라인 홍보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서귀포시는 이를 토대로 서귀포 건축문화기행 코스와 기존 서귀포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

한편, 이번 건축문화기행은 여행 관련 전문기관인 (유)퐁낭과 업무위탁 협약을 체결해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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