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마무리 절차
남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마무리 절차
  • 고권봉 기자
  • 승인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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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고권봉 기자] 서귀포시는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이 선정돼 기본계획을 추진하는 ‘남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선도지구)에 대한 마무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원리 마을을 거점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80억원을 들여 오는 2021년까지 다목적 드림센터, 주차환경개선사업, 가로경관개선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그동안 지역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공동으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와 100인 토론회 등의 절차를 완료했다.

서귀포시는 기본계획 승인 기관인 농식품부와의 기본계획 대면 협의를 위해 오는 15일 PM(project manager)단과 계획수립자, 추진위원회, 농어촌공사 등과 함께 농식품부를 방문한다.

기본계획을 승인받게 되면 상반기 내 기본계획을 마무리하고 승인고시를 통해 하반기에 주차장 토지 매입, 실시 설계용역 착수 등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기본계획 이후 절차인 시행계획협의를 제주도 관련부서와 연말까지 완료해 내년부터 다목적드림센터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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