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스쿨버스·무상통학으로 읍·면 통학문제 해결”
김광수 “스쿨버스·무상통학으로 읍·면 통학문제 해결”
  • 고선호 기자
  • 승인 2018.06.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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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고선호 기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11일 노형소방서 사거리 일대, 대정오일장에서 유세 활동을 이어나갔다.

김 후보는 이날 대정오일장 유세 현장에서 “대정고, 대정여고, 무릉중학교 근무 경험으로 대정지역 교육현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다. 불편하고 위험한 통학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특히 “무상통학 정책을 통해 스쿨버스를 우선적으로 배치하는 읍·면지역 초등학교와 같은 취지로 중고생들에게 통학비를 전면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교체제 개편을 통한 새로운 교육환경 조성 ▲991 프로젝트를 통한 혁신적인 제주형 교육과정 수립 ▲무상급식과 무상통학 추진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행 내신 100% 입시제도의 단점을 해소하는 근본적인 해결은 고교체제 개편을 제대로 완성해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교육환경 조성에 달려있다”며 “읍·면지역 교육환경과 교육과정 모두 경쟁이 완화된 환경에서 다양한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과정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6시30분 제주시 노형로터리 일대에서 마지막 총력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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