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제주는 각종 스포츠 대회 '풍성'
주말 제주는 각종 스포츠 대회 '풍성'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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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홍성배 기자]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끝난 후 처음 맞는 이번 주말 다양한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열려 ‘스포츠 메카’ 제주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먼저 전국 댄스스포츠인의 축제 한마당인 제11회 제주국제자유도시배 전국댄스스포츠대회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제주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제주도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국가대표 장미리·석수안(제주도댄스스포츠연맹)조가 출전해 도민들에게 댄스스포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제57회 전도종별축구선수권대회가 오는 15일 개막, 17일까지 사흘간 제주시 외도운동장과 이호운동장에서 올해 도내 청소년축구의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제주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남자초등부 8개 팀, 여자초등부 2개 팀, 남자중학부 5개 팀, 여자중학부 1개 팀, 남자고등부 5개 팀, 여자고등부 1개 팀 등 모두 22개 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오는 16일과 17일 제주대학교체육관에서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제52회 제주도지사기 전도태권도대회가 열려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에 걸쳐 도내 태권도의 최강자 자리를 놓고 열전을 벌인다.

이 대회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1차 선발전도 겸하는데, ▲16일 경연(품새)부문 ▲17일 겨루기부문의 경기가 진행된다.

17일 제주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도내 아마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제17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도아마바둑대회’가 개최된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바둑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일반부(최강부, 동호인 유단자부, 동호인 급부, 단체부, 여성부)와 학생부(중·고등부. 초등 최강부·고급부·중급부·초급부)로 나눠 진행되는데, 최강부는 올해 전국체육대회 제주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이와 함께 16일 오전 9시부터 서귀포테니스코트에서는 제8회 생활체육 전도 여성 개인복식 테니스대회가 열리고, 17일 오전 8시30분부터 한림공고 운동장에서는 제23회 제주도협회장기 전도족구대회도 열려 동호인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유대를 강화하는 기회를 갖는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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