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교조 출신 아닌 교육감을 원한다”
“우리는 전교조 출신 아닌 교육감을 원한다”
  • 고선호 기자
  • 승인 2018.06.11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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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교육감 추대 국민운동본부 도위원회, 11일 기자회견서 김광수 후보 지지 선언
1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좋은 교육감 추대 국민운동본부 제주도위원회’가 김광수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제주일보=고선호 기자] ‘좋은 교육감 추대 국민운동본부 제주도위원회(위원장 문대탄·이하 좋은 교육감 운동본부)’는 1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김광수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는 전교조 출신이 아닌 교육감을 원한다. 오늘 우리는 제주교육의 바로서기를 바라며 김광수 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 천명하는 바다”라고 밝혔다.

좋은 교육감 운동본부는 “이석문 후보는 법과 원칙에 벗어난 교육청과 전교조와의 정책협의 결과를 각 급 학교에 지침으로 내리는 바람에 교육청 노조로부터 교육감이 아니라 ‘전교조 지부장’ 같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며 “제주교육은 전교조 지부장 같은 교육감이 아닌 진정한 교육 수장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들은 “평가라는 것은 학교 여건 마다, 교사 마다 달라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간 격차 등 무시하고 똑같이 내신을 인정한다는 것은 모순이 있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김광수 후보의 고입 체제 원점 재검토 적극 지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후보는 일선 학교 교사와 부장교사, 교감, 교장 등 교육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누구보다 제주교육의 실태로 잘 알고 있는 김 후보야 말로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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