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문유미 기자] 호텔신라(대표 이부진)은 지난 10일 도내 영세 자영업자의 재출발을 돕는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 만들기’ 6호점 식당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쉐린 3스타 자크 마르콩(Jacques Marcon) 셰프를 초청해 대표 메뉴를 맛보고 영업주들에게 요리법을 가르쳐 주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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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문유미 기자] 호텔신라(대표 이부진)은 지난 10일 도내 영세 자영업자의 재출발을 돕는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 만들기’ 6호점 식당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쉐린 3스타 자크 마르콩(Jacques Marcon) 셰프를 초청해 대표 메뉴를 맛보고 영업주들에게 요리법을 가르쳐 주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