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보완 사업 마무리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보완 사업 마무리
  • 고권봉 기자
  • 승인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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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고권봉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해 8월에 개장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과 관련 지난 2월부터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추진한 생태 문화 공간 조성 보완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완 사업은 지난 2월에 실시설계를 끝낸 편백루바 작업 125.8㎡, 데크공사 40.5m, 야자매트 516m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아로마테라피 체험실과 유아 목재 체험실, 편백 및 삼나무 체험실 등 실내 체험실과 어드벤처시설, 둥지쉼터, 포토존 등 실외 체험실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목공체험프로그램은 목재의 종류에 따라 나무망치를 사용할 수 있는 5세부터 쇠망치를 이용한 성인 등 연령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

이와 관련 강희철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앞으로 붉은오름 목재문화 체험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도민이 직접 목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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