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6월 모의고사 일제 시작
수능 6월 모의고사 일제 시작
  • 고선호 기자
  • 승인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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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과과정평가원이 주최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7일 치러졌다. 제주중앙여고 고3 학생들이 1교시 국어영역을 응시하고 있다. 이번 모의고사는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54개 고교와 420개 지정학원에서 실시된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제주일보=고선호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7일 오전 8시 40분 제주지역을 비롯한  전국 254개 고등학교와 420개 지정 학원에서 시작됐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모의평가는 올해 11월 15일 치러질 수능의 출제방향과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는 시험이다.

평가원은 "수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이 내실화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전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수험생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국어와 영어영역의 경우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다고 평가원은 설명했다.

수학과 탐구,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개별 교과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하고자 했고, 필수영역인 한국사영역은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자 핵심 내용을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했다고 평가원은 덧붙였다.

EBS 수능 교재·강의와의 연계율은 문항 수 기준으로 전년처럼 70%가 유지됐다.

교육부는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25분간 확성기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을 자제해달라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의신청은 이날 시험이 끝난 직후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정답 확정일은 19일이고, 채점 결과는 28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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