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문유미 기자] 6월 8일 창립 18주년을 맞는 주원종합건설㈜(대표이사 강성훈)은 ‘책임감 있는 시공’을 중시,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완벽한 시공을 해내며 신뢰를 받고 있다.
현재 이도이동 업무시설 및 공동주택 신축공사, 서귀포시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대보수 사업, 서귀포시 서홍·동홍동 하수관거 정비공사, 광령3지구 밭 기반 정비사업 시설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강성훈 대표이사는 “불황을 뛰어넘어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은 차별화된 브랜드 건설”이라며 “도내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건설에도 참여하면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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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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