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강연호 무소속 제주도의원 후보(표선면)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표선해수욕장 보존 용역을 통해 모래 유실 원인 등을 정확하게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용역을 통해 모래 유실 방지 대책을 실행해 지역의 보물이자 환경자산인 표선해수욕장을 지속적으로 보존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