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문유미 기자] 6월 1일 창립 37주년을 맞는 삼성자판기 제주판매㈜(대표 이상형)는 도내 최초 삼성자동판매기업체인 서강벤더로 출발, 1993년 현재의 상호로 바꾸고 종합 판매 회사로 성장했다.
30년 넘게 삼성 자판기 전문 대리점으로서 자동 판매기 도매점과 서비스 센터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자판기용 종이컵 생산 공장을 갖추는 등 고객 감동 영업을 실천하고 있다.
이상형 대표는 “항상 한발 앞서나가는 친절과 영업 이익을 소비자들에게 돌려준다는 자부심과 함께 ‘고객이 왕’이라는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며 “신속·정확한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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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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