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가수 노지훈이 아내 이은혜를 위해 애교를 부린 장면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함소원과 지소연, 안소미, 이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은혜는 깜짝 등장한 남편 노지훈에 어쩔 줄 몰라했고, 두 사람은 방송 내내 달달한 모습을 보이며 설렘을 자아냈다.
노지훈은 특히 아내 이은혜를 위해 깜찍한 엉덩이 애교를 부렸고, 이은혜는 남편의 애교에 입이 귓가에 걸릴 정도로 활짝 웃었다.
한편, 노지훈과 결혼한 이은혜는 현재 임신 중이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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