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 ‘빠져든다’ “만나보니 순수하고 괜찮은 친구” 여성시청자들 이목 집중
장민, ‘빠져든다’ “만나보니 순수하고 괜찮은 친구” 여성시청자들 이목 집중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8.05.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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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모델 겸 개인방송인 장민이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인 장민은 이국적인 비주얼과 빼어난 미모, 늘씬한 체형으로 많은 여성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민은 방송에 출연해 한국인 부친을 언급하며 대한민국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그를 섭외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문성돈PD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문성돈PD는 지난 1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장민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첫 번째로는 비주얼에 눈이 많이 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만나보니 순수하고 괜찮은 친구였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친구들은 유유상종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는데 장민을 만나보니 장민의 친구들도 순수하겠구나 싶어서 컨택했다”며 “이후 오랜 시간 고민하지 않고 첫 타자는 그라고 생각했다”고 캐스팅 비화를 공개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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