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김현종 기자] 고태민 자유한국당 제주도의원 후보(애월읍)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애월읍 해안도로에 5개 마을이 접해 있는데 일부 주민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2㎞ 이상 걸어가야 하고 관광객 역시 해안 절경을 찾으려고 해도 마땅한 대중교통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애월읍 해안도로와 제안로에 대중교통 노선을 개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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