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이현충기자] (재)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은 제주도민의 과거 생활이나 문화, 관광 등 개인 기록물에 대해 보존 기회를 제공하고 아날로그 콘텐츠의 디지털 변환 욕구 해소를 위해 ‘아날로그 콘텐츠 디지털 변화 사업’을 올해 11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관이나 단체가 아닌 개인을 대상으로 비디오테이프의 영상을 동영상 파일로 변환시켜주는 사업이다.
신청방법은 영상이 담긴 6mm 테이프나 VHS 테이프를 가지고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을 방문하면 된다. 문의=727-7800
이현충 기자 lhc@jejuilbo.net
Tag
#N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