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이제 성년이예요”
“우리도 이제 성년이예요”
  • 임창덕 기자
  • 승인 2018.05.21 1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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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임창덕 기자] 제46회 성년의 날인 21일 제주향교(전교 부성종)가 주관한 전통 성년례(成年禮)에서 만 19세가 된 새내기들이 술 마시는 법도와 교훈을 일깨우는 초례(醮禮)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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