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문유미 기자] 25일 창립 43주년을 맞는 ㈜천일익스프레스(대표 김영철)는 포장·일반이사, 해외이사 전문 업체로서 친절과 안전으로 완벽한 이전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랜 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제주시로부터 친절 우수업소로 지정된 바 있으며, 전국 주요 도시를 모두 연결하는 영업망을 완벽하게 갖추는 등 고품질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철 대표는 “차별화된 시스템과 고객 만족 경영으로 새로운 이사 문화를 이끌어 가겠다”며 “육상운송진흥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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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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