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문유미 기자] 개점 45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서문지점(지점장 문봉찬)은 제주시 서문사거리에 위치, 제주은행 용담출장소와 함께 제주시 삼도동과 용담동, 도두동 등을 영업 범위로 지역발전과 지속적인 성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원도심 개발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영업을 시행하고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 사업, 장학금 지급 및 사회복지단체 자원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봉찬 지점장은 “고객이 요구하는 최적의 금융상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따뜻한 금융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22-3201.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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