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백성철 자유한국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오라동)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독거 노인 건강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어르신 움직임, 화재, 가스 등을 감시하는 센서를 부착하고 비상 시 관리사가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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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정용기 기자] 백성철 자유한국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오라동)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독거 노인 건강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어르신 움직임, 화재, 가스 등을 감시하는 센서를 부착하고 비상 시 관리사가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