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김영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용담1ㆍ2동)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여성들이 일과 가정에서 양립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가족친화기업을 적극 발굴ㆍ육성해 경력단절 여성을 양산하는 사회적 악순환 고리를 끊겠다”고 약속했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