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플로어볼 전국장애학생체전 2연패 달성
제주 플로어볼 전국장애학생체전 2연패 달성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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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홍성배 기자] 제주 플로어볼팀이 전국장애학생체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2연패를 달성했다.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17일 제주대표팀은 충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지적장애부 플로어볼 경기 혼성단체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정상에 우뚝섰다.

조별리그에서 전승을 기록한 제주대표팀은 이날 4강에서 만난 부산대표팀을 17-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조별리그에서 만났던 전북에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 끝에 7-3으로 또다시 승리했다.

이날 고제웅(제주제일중 3)은 교통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e-스포츠 초·중 지체 혼성슬러거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고, 김태일(남광초 6)도 초등 지적 혼성 닌텐도 Wil Sports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육상 남중 T20 1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김현곤(제주영송학교 중3)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계속된 육상 남중 T20 2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했고, 배드민턴 IDD(중·고) 여자 복식경기에 출전한 고은지(제주여상 3)·고예린(제주여상 2)조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제주도선수단은 이날까지 모두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는데,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 육상과 역도, e-스포츠 종목 등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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