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중 사이클팀, 전국대회 종합우승 쾌거
제주동중 사이클팀, 전국대회 종합우승 쾌거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8.0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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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제주동중 박경령, 이효민, 김은송, 양가은, 정소민, 김락훈 지도자.

[제주일보=홍성배 기자] 제주동중 사이클팀이 전국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제주동중 사이클팀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경북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여중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제주동중은 지난달 열린 대통령기대회 단체추발 2㎞에서 우승한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의 선전으로 눈앞에 다가온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주동중 사이클팀(양가은3, 김은송2, 이효민2, 정소민2, 박경령1)은 여중부 단체추발 2㎞에서 경북 영주동산여중에 기권패를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주동중은 예선에서 2분46초249의 가장 빠른 기록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양가은·김은송·이효민은 단체스프린트(S/S)에서도 1분17초754를 기록하며 역시 경북 영주동산여중(1분18초060)에 앞서 결승선을 넘었다.

이들은 단체스프린드(F/S) 결승에서도 경북 영주동산여중에 4초 이상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은송은 개인추발 1㎞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4관왕에 올랐다. 김은송은 개인추발 2㎞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회 3관왕을 차지한 양가은은 개인추발 1㎞에서 김은송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500m 독주에서도 간발의 차로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역시 대회 3관왕인 이효민은 1LAP(S/S)와 2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정소민은 1LAP(F/S)에서 24초114의 기록으로 김진솔(영주동산여중)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재상 제주동중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고, 대회 4관왕인 김은송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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