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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그노.오반석, 13라운드 베스트 11 선정
홍성배 기자 | 승인 2018.05.16
마그노, 오반석 선수

[제주일보=홍성배 기자] 제주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그노와 수비수 오반석이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3라운드 베스트 11에 나란히 선정됐다.

마그노는 지난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수적 열세 속에서도 결승 선제골을 터트려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오반석은 기복 없는 수비력으로 제주의 후방을 든든하게 지켜 무실점 승리를 도왔는데, 2018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려 주목된다.

한편 1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는 ‘리그 최강’ 전북을 상대로 킥오프 1분 만에 벼락골을 성공시킨 포항의 김승대가 차지했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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