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씨수말 자마, 올해 경주마 경매서 첫 1억 돌파
민간 씨수말 자마, 올해 경주마 경매서 첫 1억 돌파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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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씨수말 '액톤파크'.

[제주일보=홍성배 기자] 민간 씨수말의 자마가 경주마 경매에서 올해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했다.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주관으로 2세 국내산마 경매가 지난 15일 제주시 조천읍 소재 렛츠런팜 제주에 위치한 경주마 경매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매에는 도내 생산농가에서 생산한 163두의 2세 경주마가 상장돼 모두 61두가 낙찰됐다.

평균 낙찰가는 3736만원이었고, 최고가는 1억1200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엑톤파크’와 모마 ‘선셋키’ 사이에서 태어난 2세 경주마가 이번 경마에서 최고가를 기록하며 민간 씨수말 자마 가둔데 올해 첫 1억원 돌파의 주인공이 됐다.

리딩사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민간 씨수말 ‘엑톤파크’는 국내 최다연승 기록을 세운 ‘미스터파크’의 부마로, 이시돌목장에서 도입했다.

‘엑톤파크’의 자마들이 뛰어난 성적으로 올리면서 부동의 리딩사이어 ‘메니피’(한국마사회 소유) 자마들을 경마대회와 경매에서 위협하고 있다.

경매 사진 모습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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