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김현종 기자] 김용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식품안전 사고가 없는 제주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식품안전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후 “식품안전은 사회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늘 조심해야 한다”며 “올 여름에는 단 한 건의 식품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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