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김현종 기자] 김주용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농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고당도 감귤 생산을 돕는 타이벡 보조기간이 3년으로, 2년 정도 쓰면 3년째부터 훼손 등 문제가 발생한다. 보조사업 주기를 2년으로 단축하겠다”며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 보급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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