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는 15일 개교 25주년을 맞아 교내 관광관 2층 연회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성규 총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끊임없이 대학 교육의 질적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라며 “사회 수요에 걸맞는 주문식 맞춤형 교육을 지속 유지 및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10년 근속 교직원 4명, 우수 교원 10명, 우수 직원 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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