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홍수영 기자] 현기종 무소속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서귀포시 성산읍)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관내 동남초·신산초는 아직도 유해성물질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은 인조잔디 운동장과 우레탄트랙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를 교체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적인 교육여건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홍수영 기자 gwin1@jejuilbo.net
Tag
#N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홍수영 기자] 현기종 무소속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서귀포시 성산읍)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관내 동남초·신산초는 아직도 유해성물질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은 인조잔디 운동장과 우레탄트랙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를 교체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적인 교육여건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홍수영 기자 gwin1@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