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종합건설 “축적된 기술력으로 건축 문화 발전 선도”
㈜신광종합건설 “축적된 기술력으로 건축 문화 발전 선도”
  • 문유미 기자
  • 승인 2018.05.13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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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문유미 기자] 19일 창립 26주년을 맞는 ㈜신광종합건설(대표 임문건)은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으로 대형 건축·토목 공사를 시공, 중견 건설업체로서의 위치를 굳히고 있다.

모슬포 남항 물양장 공사와 제주컨트리클럽 리노베이션 공사 등을 맡아 마무리한 데 이어 서귀포시 강정택지개발지구, 제주시 일도지구 BTL 하수관거 관로공사, 서귀포의료원 신축 공사, 서귀포 해양경찰서 신축 공사를 수행하기도 했다.

임문건 대표는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 직원 모두 견실·성실 공사에 주력하고 있다”며 “완벽한 시공력으로 건축 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7-0864.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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