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새마을금고 “지역·서민은행으로서 고객 감동 실천”
호남새마을금고 “지역·서민은행으로서 고객 감동 실천”
  • 문유미 기자
  • 승인 2018.05.13 1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일보=문유미 기자] 15일 창립 38주년을 맞는 호남새마을금고(이사장 김용석)는 자산 1930억원, 자기자본비율 15%, 연체 비율 0.05%를 바탕으로 올해 1분기 경영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등 도내 대표적인 서민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했다.

지난 20여 년간 지역 소외계층에게 2억7000여 만원을 장학기금으로 지원하고 불우이웃돕기 쌀 지원, 김장 행사 등 각종 사회 공헌사업을 통해 서민 생활의 안정과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용석 이사장은 “지역·서민은행으로서 고객 감동을 기본 원칙으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55-6400.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