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문유미 기자] 14일 창립 23주년을 맞는 ㈜대경엔지니어링(대표 허경자)은 전기·통신·소방 분야의 설계·감리·시공·안전관리·시설관리를 주업종으로 하는 종합엔지니어링 회사다.
Smart-grid Business와 관련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및 에너지자립섬 프로젝트 등 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제주와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무대에서도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고 있다.
허경자 대표는 “혁신하는 대경, 감사하는 대경인을 표어로 삼아 국내와 해외로 발돋움하는 회사가 되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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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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