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문유미 기자] 11일 창립 22주년을 맞는 법무사 임무현사무소(대표 임무현)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법률 상담 서비스는 물론 민사소송 보조자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
법률 지식이 부족한 서민들의 권리 보호에 중점을 두는 등 무료 법률 상담으로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도 앞장서고 있으며, 그들의 입장과 시각에서 해법을 제시해주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임무현 대표는 “법인등기와 소송 분야 업무를 전문화하면서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있다”며 “항상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친절한 법률 상담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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