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자유한국당이 6ㆍ13 지방선거 서귀포시 지역 제주도의원 선거에 나설 후보자 3명의 공천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유한국당 제주특별자치도당에 따르면 이날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서귀포시 지역 도의원 후보자에 대한 공직후보자가 확정됐다.
공천이 확정된 후보자는 정방·중앙·천지동선거구 김삼일 예비후보, 동홍동선거구 오현승 예비후보, 남원읍선거구 오영삼 예비후보 등 3명이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Tag
#N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